화계사 템플스테이는 '평화로운 시간' 입니다.

작성일 2020-02-29 오후 1:47:52 | 작성자 화계사 | 조회수 257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의도하지 않았는데 나도 모르게 상처받는 일, 속상한 일, 많은 스트레스와 감정의 기복 사이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책도 읽고, 운동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수다도 떨면서 그런 것들을 해소하려 일종의 발버둥을 치는데 반복되는 스트레스는 어쩔수가 없습니다. 

이번 템플스테이 경험은 그런 일상에서 벗어나, 적어도 이 시간동안은 어떤 감정의 기복 없이 저 자신, 호흡, 이 시간에 집중하는 고요한 시간이었습니다. 

불교라는 종교에 대해서 더 가까워 질 수 있었고, 스님 말씀처럼 일상에 지쳤을 때 병원에 가듯 마음을 보살핌 받을 수 있는 공간이 생긴 것 같아서 마음이 든든해졌습니다. 

1박2일 동안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