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 속의 부처님

작성일 2020-02-21 오전 10:21:16 | 작성자 천은사 | 조회수 45

이 분은 혼자 기도하러 오셨다면서 공양시간 외에는 잘 뵙기가 어려웠어요 

눈이 내려서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오히려 눈 보기 어려운 남도에서 좋은 눈구경 하고 간다며

좋아라 하셨어요.  


눈 내린 다음날 가신다 해서 길이 미끄러울까봐 걱정했었는데..

해가 나자 마자 눈이 급속도로 녹기시작해 

12시쯤 나가실 때는 길이 말끔해지더라구요 ㅎㅎ

놀라웠어요 ㅎㅎ 


건강 조심하시구 

다음에도 시간내서 기도하고 충전하러 오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