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는 길

작성일 2020-02-18 오후 1:12:53 | 작성자 봉정사 | 조회수 27




봉정사 템플스테이 후기


나를 찾는 길


어제 3시부터 봉정사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는데 봉정사가

봉황이 머무른 절이라는 뜻인 것을 듣고 정말 신기했다. 어렸을 적

외할머니를 따라 절을 다녔는데 그때 보았던 스님들이

불상 앞에서 하던 말들을 궁금해하였는데 이번을 계기로 하여

그 말들을 알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저녁을 먹고나서 한

108배 염주 만들기 프로그램에서 108의 숫자에 대한

뜻도 알 수 있고 108배를 하며 나만의 염주를 만들 수 있어서

재미 있었다. 그러고 나서 한 수양은 힘들었지만 뭔가 뜻 깊었다.

모든 프로그램이 끝나고 방에 들어와 친구들과 함깨 하루를

얘기하다보니 늦잠을 자 아침을 먹지 못했지만 주지스님과의

차담시간은 마음이 평온해졌다. 그 다음 한 산행은

힘들었지만 올라가서 본 경치는 매우 아름답고 안동 전체

가 한 눈에 보여 참 경쾌했다. 비록 짧은 시간

이었지만 나를 찾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