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더 깊이 통찰한 하루

작성일 2020-02-18 오후 1:11:34 | 작성자 봉정사 | 조회수 18




봉정사 템플스테이 후기


나를 더 깊이 통찰한 하루


봉정사를 알게 된 지 불과 한 달이 지날 무렵 그 어떤 하나의

인연과 같이 이곳으로 템플스테이를 올 기회를 얻게 되었다. 안동역에

도착하고 택시를 타고 20여분을 달려 도착하였을 때의 감동은

아직도 생생하다. 산을 지고 있는 크지는 않지만 고즈넉한 멋이 있는

절, 절 주변을 따라 흐르는 냇가 이는 서울에서 보기 드문 풍경이었다. 도착하여

환복을 하고 절에 대해 설명을 들을 때의 인솔자님의 설명은 우리의

첫 템플스테이를 보다 풍부한 경험으로 채워주었다. 설명이 끝난

뒤의 공양은 사찰음식은 템플스테이에 또 하나의 재미를

주었고 그 이후에 이어진 108배 목주 만들기는 핵심이

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번뇌를 씻어 주었다. 다음날 아침의 차담은 주지스님의

말씀으로 더욱 빛났고 우리의 템플스테이를 잊지 못할 추억으로 만들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