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작성일 2019-11-30 오후 4:24:08 | 작성자 봉정사 | 조회수 6




봉정사 템플스테이 후기

 

무지개

 

이별하고, 일도 힘들고, 사람에 지쳐서 아무 생각하지 않으려

급하게 예약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다.

어쩔 수 없이 교회를 다니긴 하지만 크게 배려해 주셔서

큰 거부감 없이 마칠 수 있었던 것 같다.

12일이 생각보다 많이 짧았으며 프로그램 일정도

빡빡하지 않고 여유 있어 좋았다.

팀장님이 잘 이끌어 주셔서 더 의미 있게 마칠 수 있었던 것 같다.

복잡한 생각 떨치진 못했지만 그래도

몸과 마음이 매우 편했습니다. 덕분에

거짓말이 아니고 진심으로 다음에 또 오고 싶습니다.

친구랑 원래 같이 오기로 했는데 못 와서 아쉽고

기회를 만들어 겨울의 봉정사 눈 내리는 봉정사에서

다시 템플스테이를 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