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작성일 2019-11-30 오후 4:21:50 | 작성자 봉정사 | 조회수 6




봉정사 템플스테이 후기

 

무지개

 

작년 고2 때부터 계획했던 템플스테이를 수능 끝나고

여유로운 시기인 지금 신청해서 오게 되었다.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인 안동에서 템플스테이를 했지만 아주 먼 곳으로 온 기분이었다.

공기도 너무 좋고, 시내에서 매일 먹었던 인스턴트 식품도 먹지 않으니

몸이 건강해지는 기분이었다. 주지스님께서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셨고

팀장님도 아주 많이 도와 주셨다. 나는 참선을 수행할 때가 제일 좋았

. 사실 뭔지도 모르고 들었고, 눈을 감고 있을 때 별 생각이 다 들었다.

하지만 눈을 떴을 땐 하나도 피곤하지도 않고 진짜로 정신과 온 마음이

맑아지는 기분이었다. 그리고 108배 염주만 들기도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