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하나되는 평온한 하루!

작성일 2019-11-22 오전 9:20:58 | 작성자 천은사 | 조회수 73

이분은 친구와 함께 1박2일 템플스테이를 오셨어요.

10년전쯤 오셨다가 태풍으로 애를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도

고즈넉한 산사의 기억이 좋아서 이번에 친구가 템플스테이 하고 싶다고 해서

얼른 천은사로 오셨다고 했어요.


건물이 한두개 더 들어서고 시설이 개선된 것 외에 

그때와 크게 달라진 점 없이 늘 그 자리에 있는 

천은사에서 잘 쉬었다 가셔서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밤에는 가로등불이 있어도 정수기가 있는 다실까지 가기가 무서울 수 있어요..ㅋㅋ

그래서 보통 저녁 드시고 일찍 물을 떠다 놓으시더라구요.


공양은 요즘 나오는 채소 반찬이다 보니..비슷한 게 나오게 되었네요..

그래도 건강한 식단이니 몸에는 보약처럼 쓰일 거예요..^^

늘 아껴주시고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생각나시면 천은사 들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