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게 쉬고 갑니다!

작성일 2019-02-12 오후 2:08:04 | 작성자 봉정사 | 조회수 202

친구들 덕에 처음 템플스테이를 경험하게 되었다. 봉정사에 오늘 길부터

나가는 시점까지 편안하고 고즈넉한 분위기를 만끽 할 수 있어 좋았다.
대놓고 화려한 멋보다는, 기본적이지만 단단하고 조화스러운 멋을 느낄 수 있었다.
인생에 남는 것 중 하나는 한옥건축물의 고풍스러움이 묻어나는 무뉘와 빛까들이다.
이런 곳에 살아봤으면 하는 마음을 템플스테이로 달래 볼 수 있으니
만족스럽다. 공양을 받을 때도 여러 빛깔의 음식과 맛을 즐겹게 누렸다.
스님과의 차담시간도 편안하고 즐거웠다.
 이번 방문도 너무 좋아서 다른 계절, 특히 푸르른 계절에 오면 어떨까 참 궁금하다.
기회를 만들어 꼭 다시 오고 싶다.
다른 사찰에도 가고 싶다.

2019년 2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