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갈한 숙소, 고요한 시간

작성일 2018-04-20 오후 2:52:54 | 작성자 수덕사 | 조회수 729

정갈한 숙소에서 고요한 시간 보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새벽예불의 경험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


최근 너무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마음이 매우 분주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얻을려는 마음과 생각들 어서 빨리 그들의 일원이 되고 싶다는 생각들 

제마음을 가득 채우고 있던 것들을 비워내고 내려놓을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아내와 결혼기념일을 맞아 지친 심신을 달래려 오게 되었습니다

기대이상으로 머릿속도 많이 비우고 아내와의 묵언속에서 깊은 대화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최근 마음이 번잡하고 스스호 괴로워서 템플스테이를 가야겠다고 결심 했습니다

수덕사에 있는 내내 기대했던 답을 찾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사실 기대하고 있었던 것이 

'무엇' 이었는지 스스로도 알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저마다의 깊은 고뇌와 번민 속에서 이곳을 찾으셨네요

절을 찾아온 것 만으로도 무엇인가를 얻은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모두 성불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