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속에 젖은 심신을 맑게 하다

작성일 2018-02-18 오후 2:56:47 | 작성자 수덕사 | 조회수 830

1박2일 짧은 기간동안 예절,문화, 역사를 비롯한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무엇보다도 강요 없이 하고픈대로 하게 해주심이 감사합니다

어색할 수 있는 절에서의 1박2일이 참으로 즐거웠습니다

앞으로 불교에 대한 친숙함이 느껴질 것 같습니다

설날은 수덕사에 보내게 되어 좋았습니다

설명절에 템플스테이를 하자고 집사람과 얘기한지가 일년쯤 되었다.

거침없이 수덕사로 하자고 제안한 집사람이 탁월한 선택을 했다싶다.

 

명절프로그램을 택한게 계기가 되어 총무원장님을 통알하게 되는 행운을 잡았다.

 

지도법사님의 소탈한 인상에 여느종교에도 편협되지 않는 설명이 좋다.

찰이 주는 상쾌한 공기와 은은한 종소리는 세속에 젖은 심신을 맑게 해 준다

 

처음이 좋으니 차후 계속해서 기회를 만들고 싶다

스님들의 通謁행열이 오래 기억될 것 같다

날씨마저 포근하니 더욱 좋다

 

덕숭산 정상도 오를 것이다

내일이 있으니 박물관, 수덕여관도 들러 옛스님들의 향기를 느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