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표, 현덕사에서 템플스테이를 마치고

작성일 2017-08-12 오후 1:58:20 | 작성자 현덕사 | 조회수 825




억에 남는 두가지는 현종 스님과 함께한 <구룡폭포 산행>과 현종 스님께서 손수 내려주신 <사발 커피>입니다.

아침 공양을 마치고 템플스테이에 참여한 분들과 함께 처음 가봤던 오대산자락과 굽이굽이 흐르는 시원한 폭포가 아직 눈에 선합니다. 특히, 현종 스님께서 들려주신 삶에 대한 철학을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여러 가지 삶의 지혜들을 새기고 궁금적인 삶의 이유에 대해 고민하고 <행복>을 실천하겠습니다.


짧은 1박 2일의 시간이였지만, 경종을 스치는 바람소리와 함께 처마 밑에서 책 넘기는 소리에 행복한 오전의 시간을 기억하고 다시 일상에서 열심히 제 몫의 일을 다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다음번에 기회가 된다면 친구와 함께 다시 찾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