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소개

참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나를 보게 하소서'

대원사는 전남 보성군 문덕면 죽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대원사를 품고 있는 천봉산(天鳳山)은 해발 609m 보성, 화순, 순천의 경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대원사는 백제 무녕왕 3년(서기 503년) 신라에 처음 불교를 전한 아도화상에 의해 창건되었습니다.

경상북도 선산군 모레네 집에 숨어 살면서 불법을 전파하던 아도화상에게 어느 날 꿈에 봉황이 나타나 말했습니다. "아도! 아도! 사람들이 오늘밤 너를 죽이고자 칼을 들고 오는데 어찌 편안히 누워 있느냐. 어서 일어 나거라, 아도! 아도!" 봉황의 소리에 깜짝 놀라 눈을 뜨니, 창 밖에 봉황이 날개짓하는 것이 보였습니다. 봉황의 인도를 받아 아도는 광주 무등산 봉황대까지 왔는데, 그곳에서 봉황이 사라져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봉황의 인도로 목숨을 구한 아도화상은 3달 동안 봉황이 머문 곳을 찾아 호남의 산을 헤메다가, 마침내 하늘의 봉황이 알을 품고 있는 형상의 봉소형국(鳳巢形局)을 찾아내고 기뻐 춤추며, 산 이름을 천봉산이라 부르고 대원사를 창건하였다고 합니다.

보성 녹차의 시배지라는 역사적 배경과, 사시사철 아름다운 꽃과 나무가 가득한 산책길.
깨끗하고 맑은 물과 공기, 그리고 천년 백제고찰의 이야기를 머금은 대원사에서
토닥토닥 조용히 내 삶의 스토리를 다시 어루안아 보세요.

---

[ 참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 " 나를 보게 하소서 "]

아름다운 보성 천봉산의 자연 속 백제고찰 대원사.
자신을 만나기 위해 대원사를 찾으시는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보성 대원사에서는 당일형 / 체험형 / 휴식형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휴식형 템플스테이 - ' 차 한 잔의 행복 ' ]

새소리를 들으며 잠시 숲길을 거닐거나,
물소리를 들으며 독서나 차 한 잔의 평화로운 행복을 누리세요.

아름다운 자연 속 산사에서 원하시는 기간동안 머물며 휴식하실 수 있는,
자유 시간형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입니다.

조용한 산사에서 부담 없이 잠시 쉬었다 가시는 시간.
소중한 나의 삶이기에, 잠시 내려두고 마음의 휴식을 찾아 보세요.

[ 체험형 템플스테이 - ' 나를 보게 하소서 ' ]

산사에서 1박 2일 이상 머물며 다양한 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몸과 마음의 조화를 찾아가는 건강한 삶을 이야기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