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꽃이 공존하는 강릉의 봄

작성일 2020-03-17 오전 11:17:01 | 작성자 현덕사 | 조회수 23

3월 중순의 강릉은 꽃이 피고

어제는 눈이 내려 현덕사를 온통 하얗게 덮었답니다.

그래도 계절은 봄이라 "봄눈 녹듯 하다"는 말이 있듯이

금새 녹아 햇살은 봄볕이었습니다.

우리나라 뿐 아니라 중국을 거쳐 한국,

그리고 지금은 유럽까지 휩쓰는 코로나19로 인하여

모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이 어려운 시기가 지나고

현덕사 템플스테이가 다시 문을 열고

소소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기다려 봅니다.

많은 분들의 문의가 있지만 3월 20일까지 산문을 닫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