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템플스테이 분들과 아침 다담

작성일 2019-12-21 오전 10:53:30 | 작성자 대원사(보성) | 조회수 326







12월은 채험형 템플스테이보다는 장기(일주일 이상)템플스테이분들이 많다.

아마도 1년 동안 자신을 돌보지 못하고 앞만 보고 달려 왔던 미안함에 휴식을 주는 것 같다.


불현듯 아침 찻자리에서...

신화장구지(新花長舊枝)란 단어가 마음에 뜬다.

새 꽃은 묵은 가지에서 나온다...는 뜻의 금강경 야부송의 구절이다.